종합 조선일보 2026-08-08T12:32:38

교사·중학생·대학생까지… 대구서 열린 브리지 대회, 참가층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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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 9층 ‘더 포럼’. 카드 52장을 사이에 두고 중학생과 대학생, 교사와 직장인들이 한데 마주 앉았다. 이날 열린 제3회 더현대 대구 브리지 토너먼트에는 부산 중학생과 대구·부산·강원 지역 교사, 서울과 울산 등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그동안 중장년층 중심이던 국내 브리지 대회의 참가층이 조금씩 넓어지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