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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8:30:00
여천NCC 셧다운에 석유화학업체 공급망 비상 … 정부 대책 필요
원문 보기가동 중단을 앞둔 여천NCC(나프타분해설비) 2공장에서 원료를 공급받아온 여수산업단지(이하 여수산단) 내 기업들이 공급망 비상에 걸렸다. NCC 감축에 집중된 정부의 사업재편 지원도 후속공정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여천NCC 2공장의 중단으로 원료 조달에 영향을 받는 후속공정 업체는 최소 10곳으로 파악됐다. 현재 여천NCC에서 배관을 통해 원료를 공급받는 업체들이다. 산업통상부가 승인한 여수산단 내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의 최종 사업재편안에 따라 이르면 내년 상반기 2공장의 가동 중단이 예정된 만큼 대체 조달처를 확보하지 못하면 생산 차질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