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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4:17:52
용혜인 청년·여성 대표성 논란…장관 전문성도 검증대
원문 보기[the300]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과 전문성을 두고 정치권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용 후보가 30대 여성이자 워킹맘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지만 정계 입문 전 활동가 경력을 제외하면 직장 생활이나 경력이 짧다는 점이 논란의 배경이다. 청년·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장관이라면 이들의 고민을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용 후보는 1990년 4월생으로 36세다. 대학 3학년 때부터 활동가 생활을 시작한 용 후보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직후 제안한 침묵시위가 주목받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2016년 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하며 정치권에 진입했고, 2018년 기본소득당 창당에 참여했다. 이후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의 비례대표 연대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