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21:00:01

삼성·현대차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자본 비율 177.6%… 전년 比 3.3%p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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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차, 한화 등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 모두 규제 비율인 100%를 웃돌았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기준 7개 금융복합기업집단의 자본적정성 비율이 177.6%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말(174.3%)보다 3.3%포인트 개선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