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8T22:59:36

조 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의 대상 아냐…오해 불러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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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조 의장은 지난 28일 밤 SNS에 글을 올려 우리 헌법 128조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루어지더라도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고 규정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헌법 128조2항의 내용은 존중돼야 한다 며 향후 이뤄질 개헌 논의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그 대상이 아니다 라고 했다.조 의장은 (기자 간담회에서는)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해 개헌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치 주체 간의 합의와 국민의 선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취지의 기본 절차를 밝힌 것 이라고 했다.이어 본의와 다르게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며 여야가 합의 가능하고 국민이 찬성하는 개헌 주제를 중심으로 개헌을 추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