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4T00:13:48
美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재지정…서학개미·국민연금 해외투자 영향
원문 보기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상수지 흑자가 늘어난 가운데 서학개미와 국민연금의 해외 주식투자가 원화 약세를 부추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미 재무부는 23일(현지시간) 연방 의회에 제출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태국 등 10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미국은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