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9T15:03:31

"K-여축이 이렇게 강합니다" 수원FC위민,디펜딩챔프 中우한 꺾고 4강행 기적! 지소연→김혜리 등 연속골,4-0 완승...구단 사상 첫 아챔 4강 역사! 수원서 남북 대결 성사 가능성↑[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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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캡틴 지메시' 지소연(35)이 결승골을 터뜨린 수원FC 위민이 여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을 완파하고 구단 역사상 첫 4강에 올랐다.수원FC는 29일 오후 8시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진 '디펜딩 챔프' 우한 장다와의 여자 아시아챔피언십 8강에서 전반 11분 캡틴 지소연, 전반 25분 하루히, 후반 3분 김혜리, 후반 추가시간 전민지의 연속골에 힘입어 4대0으로 대승했다. 단판승부로 치러지는 8강 원정에서 기적같은 대승으로 구단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행 역사를 썼다. 4강 상대는 북한 최강클럽 내고향FC, 수원FC 위민의 홈, 캐슬파크 개최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