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7:00:00

K뷰티 고용 지형 '역전'…대기업 줄고 'ODM·뷰티테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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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업계 고용 지형이 산업 생태계 변화와 함께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국내 양대 전통 화장품 대기업의 고용 규모가 최근 1년 새 500명 이상 급감하며 주춤한 반면, 제조업자개발생산(ODM)과 뷰티테크 기업은 꾸준히 인력을 늘리며 일자리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17일 전자신문이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뷰티기업인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코스맥스, 에이피알의 고용 흐름이 엇갈렸다. 지난 1년간(2025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