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0T05:42:23

이재명 정부 태도가 공급 최대 리스크 …오세훈, 부동산 규제 기조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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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가 주택 공급의 핵심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태도야말로 주택 공급의 최대 리스크 라며 서울은 더 이상 빈 땅이 남아 있는 도시가 아니다. 외곽으로 도시를 계속 넓혀갈 수도 없다. 결국 기존 도심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편하느냐가 공급의 관건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비 사업을 여전히 이념적으로 바라보고 투기의 상징처럼 인식하는 낡은 시각이 이재명 정부에 남아 있어 안타까울 따름 이라며 부동산 시장은 규제 하나, 대출 하나, 세금 하나로 눌러보겠다는 처방으로 해결할 수 없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