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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06:45:00
710억 내놓고 애들도 주 1회만 봐! 돈치치, 前 약혼녀에 충격 소송 당했다
원문 보기딸바보 로 소문난 NBA(미국 프로농구) 슈퍼스타 루카 돈치치(27·LA 레이커스)가 전 약혼녀로부터 700억 원이 넘는 거액의 양육비 소송을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전 약혼녀는 거액의 청구서와 함께 돈치치가 딸들을 만나는 시간까지 절반으로 줄여달라는 요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 등 주요 외신들은 7일(한국시간) 돈치치의 전 약혼녀이자 사실혼 관계였던 아나마리아 골테스가 최근 슬로베니아 현지 법원에 5000만 달러(한화 약 710억 원) 규모의 새로운 양육권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골테스는 당초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법원에 제출했던 소송을 취하하며 아이들의 최선책을 위해 상호 합의로 원만히 해결하고 싶다 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는 미국 내 재판 관할권 및 승소 가능성이 낮아지자, 두 딸이 거주 중인 슬로베니아로 무대를 옮겨 곧바로 거액의 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돈치치와 골테스 사이에는 두 딸이 있다. 첫째는 2023년 12월 탄생했고, 둘째는 2025년 12월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