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5T17:15:11
‘절친’ 김동관·정기선, 승계 본격화에 서로 다른 고민
원문 보기'재계 절친'으로 알려진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최근 각각 승진, 지분 증여 등에 따라 그룹 내 지배력을 확대하면서 ‘오너 3세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다만 김 수석부회장과 정 회장은 승계 마무리 과정에서 각각 한화그룹 삼형제의 지분 정리, 증여 재원 규모 등에서 서로 다른 과제를 안고 있다.5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김 수석부회장과 정 회장은 각각 1983년생, 1982년생인 동년배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모친상을 찾은 정 회장이 취재진에 “동관이 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