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07T21:00:23
가짜매매·부모찬스 전부 탈탈...세금 318억 추징
원문 보기40대 A씨는 소득이 전혀 없음에도 매월 700만원 이상의 고액월세를 내면서 서울 강남 한강변의 고가 아파트에 살았다. 수상한 낌새를 챈 과세당국이 살펴보니 A씨는 수십억 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한 데다 매년 수억원을 생활비로 펑펑 쓰고 있었다. 과세당국은 A씨가 임대업자인 부모로부터 월세는 물론, 주식 투자자금과 생활비를 포함해 총 20억원에 달하는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