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22:00:22
[그 영화 어때] ‘호프’를 알아보자① 임현식은 왜 설사 장광설을 늘어놨나
원문 보기안녕하세요,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기자입니다. ‘그 영화 어때’ 218번째 레터는 장안의 화제작 ‘호프’입니다.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남자’ 나홍진 감독님 덕분에 사방이 웅성웅성하네요. “이게 영화냐” 대 “이게 영화다”가 팽팽히 맞서는데, 저는 “이게 영화다” 편입니다. 20일까지 ‘호프’를 5번 봤는데요, ‘호프’에 대해 제가 궁금했고, 여러분이 궁금하실 포인트를 모아서 레터로 연달아 보내보려 합니다. ‘그 영화 어때’ 시작하고 특정 영화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그만큼 ‘호프’는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호프’의 똥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호프를 알아보자’ 시리즈는 스포가 가득합니다. N차 관람용으로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