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03:14:44

지선 끝나자 여야 당권전쟁 총성 …리더십 기로에 선 정청래·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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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폭풍이 여야 모두에 거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모두 선거 결과 당내 책임론이 당권 경쟁으로 옮겨붙는 모양새다. 리더십 중대 고비다. 민주당은 외형상 승리에도 서울시장 등 핵심 승부처 패배 후폭풍에 휩싸였고, 국민의힘은 서울 제외 전국 단위 패배 책임론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원내 복귀가 맞물리며 당권 재편 국면으로 빨려 들어간다. ━승리라지만 웃지 못한 민주당…정청래 리더십 시험대━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지방선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지를 두고 당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단위 성적표만 놓고 보면 여당의 승리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서울시장 선거와 수도권 주요 격전지에서 기대에 못 미친 결과를 냈다. 지도부가 승리 만을 말할 수 있느냐는 문제의식이 강하게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