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4-05T10:24:00

이 대통령, 식목일 맞아 청와대에 묘목 심어…어제 안동 찾아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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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축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이해 청와대와 관저에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페이스북에 이 같이 적으면서 "혹독한 겨울이 지나 새순이 돋고 꽃이 피는 봄의 순리처럼,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썼습니다. 심은 수종은 체리 나무와 복사(복숭아)나무입니다. 이 대통령은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며 "대한민국은 언제나 시련을 넘어 희망을 일궈온 굳건한 저력을 지닌 나라"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전날 고향인 경북 안동을 비공개로 방문해 성묘하고 시장에 들러 민생 현장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반려견 '바비' 등이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방문 사실은 자신의 생가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안동시장 예비후보와 찍힌 사진이 SNS에 게재되며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주말 개인 일정"이라며 "성묘 중 우연히 마주쳐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