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06:00:00

부산 영도 예비군 훈련장 부지에 시니어 레지던스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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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에서 부산 영도 예비군 훈련장 부지 등 비어있는 국유지에 ‘시니어 레지던스’를 짓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한 건물에 집과 의료기관·요양시설이 함께 있는 형태다. 최근 대형 건설사가 주로 수도권에 지어 공급하고 있다.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제29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1400조원 규모 국유재산 가치를 높여 국부를 창출하고, 그 성과를 다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2년부터 국유재산법에 따라 종합계획을 세우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