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성장률 3%·소득 5만 달러로 도약"…경제 목표 제시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잠재 성장률을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란 경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하반기 성과에 따라 향후 30년이 좌우된다며, 정부 부처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잠재 성장률을 3%, 세계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란 경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하반기 성과에 따라 향후 30년이 좌우된다며, 정부 부처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상반기 수출이 5천억 달러에 육박하고 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전년 대비 16%나 늘어났다며, 새로운 경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올해가 잠재 성장률 3%, 세계 무역 4강, 국민 소득 5만 불이라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기억될 수 있게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기적 지표인 실질 성장률의 성장을 넘어 중장기적 지표인 '잠재성장률'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한 겁니다. 그러면서 경제 성장과 함께 물가, 부동산 안정, 청년 성장 사다리 제공, 노동시장 격차 완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경제 대전환'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폭염과 폭우 예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적극적이고 세밀한 점검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어떠한 작은 빈틈도 절대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안전 문제에 관해선 지나친 것이 부족한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내일 시작되는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앞두고, 각 부처청 책임자들이 일선 공무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해야 한다고 당부했는데, 지난달 SBS 보도로 알려진 '산불 카르텔'을 재차 언급하며 예시로 들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황당무계한 이야기죠. 1,000개가 넘는 업체들이 다 문제가 있어 보인다, 지금 현재 상태로. 면허 대여 뭐 등등. 그런데 그게 지금까지 왜 산림청과 농식품부는 모르고 있었을까?] 오늘(14일) 국무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이 처음으로 배석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 형, 영상편집 : 이소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