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0:54:30

[단독] “가족 찾아올 때까지 12년 기다리겠다”...시신 274구 떠안은 도시 시장 권한대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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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수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아직 신원을 확인하지 못한 희생자도 있습니다. 이번 상황을 수습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동으로 져야 할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