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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8T00:17:22
김하성, 끝내기 다음 날 야마모토도 쳤다! 20일 만 선발 복귀전서 2G 연속 안타+2호 도루 [김하성 라이브]
원문 보기지독한 불운을 끝내기 안타로 끊어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하루 만에 LA 다저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8)까지 공략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진행 중인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및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0일 만의 선발 출전이다. 기회를 받자 곧바로 안타로 화답했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냈다. 전날 9회말 대타로 나서 끝내기 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안타. 출루 후에는 2루 도루까지 성공해 시즌 2호 도루를 기록했다. 1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078에서 0.090으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