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9T15:00:03

中 반·차·바 쓰나미…韓 경제 최후 보루마저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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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김소연 기자] “중국이 한국산 배터리 보조금을 갑자기 막은 탓에 준비한 사업들이 물거품 됐죠.”국내 주요 배터리업체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A씨는 중국 굴기 얘기만 나오면 10여년 전을 회고한다. 중국 정부는 2016년 1월 화재 위험성을 이유로 한국이 강한 삼원계(NCM) 배터리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했다. 이같은 규제들이 한두번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