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0:45:32
갑자기 콘크리트 뚝, 관중 다쳤다 ...K리그 경기장 또 안전 논란
원문 보기포항스틸야드서 콘크리트 낙하 사고 아산·서울도 벌집·비둘기 배설물 논란 기본적인 안전·위생 확보돼야 지적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서 경기 도중 천장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른 K리그 경기장에서도 벌집과 누수, 비둘기 배설물 등 시설·위생 문제가 잇따르면서 경기장 관람 환경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포항스틸러스는 13일 오는 19일 예정된 진주시민축구단과의 2026-27 코리아컵 16강전을 포항스틸야드에서 개최하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 도중 원정 테이블석 천장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관중 1명이 떨어진 콘크리트에 손등을 맞아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