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21:00:00
슈퍼사이클 타고 판 키운다… 중견 조선사들, 탱커 넘어 가스선·친환경선 공략
원문 보기국내 중견 조선사들이 조선 호황을 발판으로 고부가 선박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박 수요가 늘고 대형 조선소의 건조 슬롯이 빠듯해지면서, 선주들의 시선도 납기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형 조선소로 넓어지는 분위기다.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 중견 조선사들은 기존 탱커(액체화물 운반선)·컨테이너선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선과 고효율 탱커, 대체연료 선박 설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