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5T10:23:57
SKT·SK바이오팜, AI로 항암 신약 개발 속도 60% ↑
원문 보기SK텔레콤이 SK바이오팜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의 초기 단계인 유효물질(hit)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공동 연구에서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하는 단백질 ‘ROR1’에 결합하는 바인더(binder) 후보를 AI로 대량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이 초기 유효물질 후보로 활용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ROR1은 혈액암과 고형암 등에서 발현하는 종양 관련 단백질로 차세대 표적항암제 개발의 주요 표적으로 꼽힌다.이번 연구는 SK바이오팜이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