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9T00:12:38

역대 2위 김기동 감독, 무려 7번째 이달의 감독상 영예... 6경기 무패+17골 폭발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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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기동 감독이 올 시즌 세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김기동 감독이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3월과 4월에 이어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수상이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은 8월 한 달간 치른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고,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출발은 다소 답답했다. 서울은 8월 첫 두 경기였던 21라운드 전북 현대전과 22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연달아 0-0 무승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