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6T22:00:00
실종됐던 3%대 예금 돌아왔다...상호금융은 4%대 특판도 등장
원문 보기금융권의 정기예금 금리가 오르고 있다. 한때 3%대 금리 상품이 사라졌던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가 3%대 중반까지 올랐고 상호금융권엔 4%대 예금도 등장했다. 예금금리 인상으로 은행권 정기예금 잔액도 3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e-그린세이브예금 1년 만기 최고금리를 기존 연 3.50%에서 이달 들어 연 3.65%로 올렸다. 현재 은행권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도 연 3%대 중반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상품은 아직 연 2.90~2.95% 수준을 형성하고 있지만 조만간 연 3%대로 진입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