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7T06:21:03
1년 빠른 납기 보다 '나토 상호운용성'…韓 잠수함, 기술보다 동맹에 밀려
원문 보기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였던 한국이 독일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방위사업청은 잠수함 자체의 성능이나 납기, 산업협력 조건에서는 경쟁력이 충분했지만, 결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의 상호운용성과 전략적 협력이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7일 서울 용산 국방부 기자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