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23:35:28

'천적도 징크스도 모두 깼다' 네일과 질긴 인연 끊은 나균안...KIA전 23경기 만에 드디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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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질긴 인연도 끝은 있었다. KIA 에이스 네일과 8번째 선발 맞대결, 그리고 KIA 상대로 23번째 등판 만에 롯데 선발 나균안이 마침내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