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1T18:17:24

“우유부단함은 리스크”… 쇠더룬드 넥슨 회장, 고강도 체질 개선 예고

원문 보기

넥슨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패트릭 쇠더룬드가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다작 중심의 광범위한 게임 포트폴리오가 아닌 흥행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한편 AI 기반 개발 역량을 강화해 비용 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30일 도쿄에서 열린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에서 “넥슨은 2025년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견실한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다만 넥슨이 가진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의문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넥슨은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지나치게 느리고 우유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