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05:17:55

美ICE, 전기 충격 장갑 도입 추진… 시민단체 “고문 도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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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이주자를 대상으로 과잉 진압 등 고강도 단속을 벌여 논란의 중심에 있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기 충격 장갑을 새로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ICE는 올해 초 불법 이주자 단속에 반발하던 미국 시민을 총으로 쏴 사살하는 등 비판 여론에 직면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