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인 줄 알았는데…봄철 독초 섭취 주의보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모양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운 산나물과 독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나물과 독초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산나물과 생김이 유사한 독초를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증상을 호소하는 신고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독초 섭취로 의심되는 신고 사례는 총 94건으로 주로 더덕(미국자리공), 두릅나무(붉나무), 미나리(독미나리), 원추리(여로)가 신고됐습니다. 전체 신고된 건 중 51%가 봄철인 3∼5월에 발생합니다. 꽃이 피기 전 잎 또는 뿌리만으로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입니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봄철 독초로는 독미나리, 여로, 붉나무, 산자고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삿갓나물, 동의나물 등 야생에 자생하는 다양한 독초가 있어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야생식물을 개인이 임의로 채취하거나 섭취해선 안 됩니다. 만약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섭취한 후 복통, 구토 등 이상증세가 나타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때 남은 독초를 가져가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나물과 독초를 구별하는 방법은 식약처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식약처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