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2:45:34

아빌라 조언 듣고 슬라이더 구속 7㎞↑, 류현진→소형준 잇는 KBO 역대 10번째 진기록 어떻게 탄생했나

원문 보기

SSG 랜더스 김민준(20)이 KBO 리그 역대급 신인 계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민준은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이렇다 할 위기조차 없었다. 그나마 한동희와 고승민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처한 4회 1사 1, 2루 위기 역시 윤동희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벗어났다. 경기 후 만난 김민준은 오늘 투구 수가 적어서 7이닝을 목표로 했는데, 4회 위기가 있어서 아쉽게 못 했다. 투아웃을 잡고 나서 한동희 선수한테 너무 어렵게 가서 안타로 이어지고 위기가 왔다 고 자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