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9T00:41:28

예·적금 깨고 주식·ETF로…1인 가구 ‘머니무브’ 가속 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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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금융 자산이 예·적금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출을 받아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경험자도 크게 늘었다. 주가 상승세 속에 1인 가구의 보유 자금이 안전 자산에서 투자 자산으로 이동하는 ‘머니 무브’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