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3T12:59:05

與 "나프타 수급 늘려 합성수지 공급가 인상 폭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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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당정이 3일 이른바 전쟁추경 을 통해 나프타 수급을 늘려 합성수지 공급가 인상 폭을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정부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석유화학 기업과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단체와 석유화학 원재료 가격급등 대응 및 상생협력을 위한 플라스틱 업계 사회적대화기구 2차 회의 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산업통상부 등 정부 부처도 함께 자리했다.을지로위 소속 권향엽 의원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정부는 나프타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추경에 (관련 예산을) 포함해 총력 다하고 국내 확대 및 생산 공급 유지 정책 적극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권 의원은 합성수지 수출 제한 등 국내 우선 공급 방안 및 석유화학 회사의 국내 우선 공급 협조에 대해선 정부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석유화학 제품의 국내 물량 공급을 책임지고 관리할 것 이라며 석유화학 기업은 합성수지 국내 우선 공급에 적극 협조하는 것으로 의견 접근을 봤다 고 설명했다.권 의원은 정부 추경으로 나프타 수익의 차액 50%를 지원할 경우 합성수지 공급 가격 인상폭 축소하는 데에 대해서 추경이안 확정되면 인상 폭 축소 방안을 검토할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또 공급망 점검 시장 모니터링을 통해서 지원금 투입효과가 플라스틱 제조업계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게 제대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고 덧붙였다.이 외에도 당정은 합성수지 공급가격 인상분의 폭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선 기존 3개월 단위의 인상시차제를 2주 간격으로 축소하는 안을 계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업계는 현재 정부에 3월 합성수지 공급가 인상분 뿐 아니라 4월분에 대해서도 인상분 대폭 완화를 요청한 상태다. 당정과 업계는 오는 9일까지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상생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