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7T05:00:00

“공격자는 이미 내부에 있다”…존 킨더바그의 '제로 트러스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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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공격자는 이미 내부에 들어와 있을 수 있습니다.” 존 킨더바그 일루미오 최고 에반젤리스트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0여년간 회사 네트워크 안에 머물며 모든 지식재산(IP)을 훔쳐갔지만 기업은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사례도 있었다”며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도입을 촉구했다. 킨더바그는 2010년 제로 트러스트를 처음 제시한 인물이다. 내부 네트워크를 기본적으로 신뢰하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