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09T23:59:31

광해공단, 광해방지사업지 안전점검…해빙기 사고 원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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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해방지사업 현장과 사고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 등 96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및 주변의 지반침하, 구조물 변형, 사면부 균열, 추락방지 시설 훼손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동절기에 공사 중지 후 공사를 재개하는 현장의 경우 사전에 건설장비, 비계 거푸집 및 가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 전문광해방지사업자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며 광해방지사업장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예방관리체계를 확립해 현장 중심의 무결점 안전관리체계를 반드시 정착시킬 것 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