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8T01:44:53

요양시설 임종 늘었지만…“법·수가 미비에 노인 절반은 여전히 병원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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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노인이 생활하던 요양 시설에서 편안하게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요양 시설에서 임종할 경우 병원보다 의료비 부담이 크게 낮지만, 관련 법과 수가 체계가 미비해 상당수 노인이 마지막 순간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