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09:00:00

엔비디아, PC 칩까지...GPU뿐 아니라 CPU·소비자 시장까지 독식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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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PC 반도체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악시오스는 30일(현지 시각) 엔비디아가 6월 초 PC용 시스템온칩(SoC·여러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통합한 반도체)을 공개하고, 이를 탑재한 노트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PC 제조사인 델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대만 IT 박람회 ‘컴퓨텍스’와 자체 개발자 행사에서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첫 PC를 선보일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MS는 29일 X(옛 트위터)에 “PC의 새로운 시대(A new era of PC)”라는 게시물을 올리며 신제품 공개를 암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