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2T01:30:44

조국혁신당 정춘생 "與 이해식과 통합 관련 대화 나눈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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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 대통합 추진단장인 박범계 의원의 (양당이 통합과 관련해) 실무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는 발언을 두고 저는 이해식 의원님과 통합 관련 어떠한 대화도 나눈 적이 없다 고 했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오늘 아침 박범계 의원께서 겸공(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오셔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추진 관련, 이 의원이 조국혁신당의 사무총장인 정춘생 의원과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는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저는 이 의원과 통합 관련 어떠한 대화도 나눈 적이 없다 며 조국혁신당의 입장은 분명하다. 통합과 연대는 구호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신뢰에 기반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내란 청산과 정권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았던 원탁회의 의 합의문을 이행하는 것이 신뢰 회복의 출발 이라며 민주당이 진정으로 통합과 연대를 바란다면 상대 당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린다 고 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조국혁신당과의 연대·합당과 관련, (민주당 조국혁신당연대분과 위원장인) 이해식 의원과 정춘생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실무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고 했다.그러면서 각자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 연대와 통합을 얘기하는 것이다. 김민석 당대표는 다 열어놓고 있다 며 저도 이 의원과 조국 전 대표를 만나 진솔하게 겸허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눠볼 생각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