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4T15:48:00
바티칸 찾은 李 “남북, 정전 넘어 평화 체제로”
원문 보기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남북 문제에 대해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밖 성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