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예산 43조로 확대…이 대통령 "성장 파이 키울 것"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내년도 청년 지원 예산을 지금보다 50% 이상 늘린 43조 3천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한 명당 최대 2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영상 시청 앵커 정부가 내년도 청년 지원 예산을 지금보다 50% 이상 늘린 43조 3천억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한 명당 최대 2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들이 노력한 만큼 기회를 얻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성장의 파이를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내년에 시행하는 주요 청년 지원 사업과 예산을 소개하기 위한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가 오늘(28일)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이 노력한 만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국가의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가장 중요한 게 경제적 기회겠죠. 결국 저는 지금 현 단계에 우리 정부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은 파이를 키우는 일이다. 그래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청년 관련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53.5% 늘려서, 역대 최대 규모인 43조 3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첫 일자리 경력 지원, 미래적금 지원 확대, 공공주택 우선 공급과 같은 청년들을 위한 취업, 주거, 금융, 복지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혜림/기획예산처 포용사회전략과장 : 성년이 되는 34세 정도까지 최대 1억 9천5백만 원 수준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8월 3주차와 4주차 대통령 국정지지도에서, 20대 이하와 30대 응답자들의 지지율은 모두 30%대로 평균 지지율을 밑돌았습니다. 이 대통령과 청와대가 청년 정책에 공들이는 건, 이런 지지율 상황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취재: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위원양, 디자인: 김예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