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20:00:00
[단독] 빈손으로 끝난 국조특위… 1243만원 ‘밥값 영수증’만 남았다
원문 보기지난 3~5월 진행된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50일 동안 약 3700만원을 쓴 것으로 31일 파악됐다. 특위를 통해 밝혀진 새로운 사실은 없는데, 증인들을 부르고 위원들이 식사하는 데 세금 수천만 원이 쓰인 것이다. 법조계에선 “여당이 일방적으로 제기한 의혹의 실체는 밝히지도 못한 채, 검사들 망신주기만 남은 특위였다”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