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12T16:35:05

주가 급락땐 '손실보전' 부메랑..PRS 3.8조 썼다가 1.2조 날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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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고 환율까지 치솟으면서 주가수익스와프(PRS)로 자금을 조달한 기업들의 리스크 우려도 커지고 있다. 자금 조달 당시에는 부채비율을 늘리지 않는 유용한 창구였으나, 주가 하락 시 기업이 손실을 보전해줘야하는 조항이 현금 유출 부담으로 돌아오는 부메랑 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상장 계열사 주가에 촉각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