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00:02:34
국내 증시 출렁이자 ETF 시장도 한 달만에 90조원 ‘증발’
원문 보기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도 제동이 걸렸다. 500조원을 훌쩍 웃돌았던 시장 규모는 한 달여 만에 90조원이 증발했다. 증시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ETF 평가액이 줄어든 데다 자금 이탈도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도 제동이 걸렸다. 500조원을 훌쩍 웃돌았던 시장 규모는 한 달여 만에 90조원이 증발했다. 증시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ETF 평가액이 줄어든 데다 자금 이탈도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