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08:41:44

‘살인 폭염’에 경남서 세번째 사망자 발생… 가축 피해도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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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에 극한 폭염이 덮치면서 온열 질환 사망자가 늘고 있다. 2008년 폭염 특보 도입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인 ‘폭염 중대 경보’가 도내 9개 시군에 발효된 가운데 가축 1만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