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5T06:00:00

예금깨고, 대출받아 주식으로… 금융불안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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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했다가 8000선으로 뒷걸음 치는 등 유례없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중 자금의 증시 쏠림 현상도 가팔라지고 있다. 문제는 빚을 내 투자하는 자금까지 증시로 몰리면서 금융불균형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투자 증가가 금융 안정을 해치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다 주식시장 차익실현 자금의 부동산시장 유입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등, 금융시장의 경계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 25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주요 10개 증권사의 신용융자 하루평균 잔고는 지난해 20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