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9-02T23:19:00

물이 허리까지 찼는데…물난리도 이긴 '사랑'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흔히 궂은날 결혼식을 올리면 더 잘 산다는 속설이 있죠.그렇다면 이 부부는 앞으로 진짜 누구보다 잘 살 것 같습니다.필리핀으로 가보시죠.필리핀 … ▶ 영상 시청 흔히 궂은날 결혼식을 올리면 더 잘 산다는 속설이 있죠. 그렇다면 이 부부는 앞으로 진짜 누구보다 잘 살 것 같습니다. 필리핀으로 가보시죠. 필리핀 불라칸 주의 한 성당입니다. 그런데 신부가 걸어가는 길이 보통 결혼식장과는 조금 다르죠. 당시 이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성당 안까지 물이 들어찼는데요. 예상치 못한 물난리에 성당 측은 예식 연기를 권했지만, 두 사람은 예정된 결혼식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신부는 물속을 걷기 편하게 웨딩드레스 밑단을 짧게 손질했고요. 정전으로 음향 시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휴대용 스피커까지 동원해 식을 치렀다고 하네요. 폭우와 홍수도 막지 못한 두 사람의 사랑! 이 정도면 정말 두 사람, 평생 백년해로하며 잘 살겠죠? (화면출처 : X @MobilePunch, 페이스북 @Ang Tinig-St. John the Baptist Parish)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