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7T23:15:00

“무릎 아파도 참고 뛰어라?”…러닝 열풍 英, SNS 조언 믿고 뛰다 무릎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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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러닝 인플루언서들이 과도한 운동 방식을 조장하면서 젊은 층의 무릎 부상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온라인 러닝 인플루언서들이 초보자에게 맞지 않는 훈련법을 소개해 부상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물리치료 업체 '원 바디 런던'을 운영하는 커트 존슨은 “최근 5년 동안 달리기 관련 부상 사례가 이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런던 마라톤에는 역대 최다 수준인 110만명이 참가를 신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