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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0T20:59:00
트럼프 몇 배 대가 경고 후…美, 이란 열흘째 공습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예고한 이후 미군이 추가 공습에 나섰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20일(현지시간) 최고사령관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 며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공격에 사용되는 이란의 군사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미군은 열흘째 이란 공격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이란 공격으로 미군 장병이 숨질 때마다 이란이 몇 배의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 고 경고했다. 이어 이 지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그리고 모든 군 지휘부에 전달됐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