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7T06:00:00
美 자회사 힘 싣는 코스메카코리아… 한·미 양축 성장 본격화
원문 보기국내 3위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의 지배력을 높이며 현지 사업 강화에 나섰다. 코스메카는 한국 본사의 연구·개발(R D) 역량과 잉글우드랩이 보유한 현지 생산 역량을 결합, 미국 내 고객사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코스메카는 최근 진행한 잉글우드랩 주식 공개 매수에서 목표 수량(331만1310주·16.67%)을 뛰어넘는 응모 수량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코스메카의 잉글우드랩 지분율은 기존 50%에서 66.67%로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