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1:00:00
'만년 4등'도 빼앗긴 임종룡의 우리금융, 사고 빈발해도 이미지 관리 치중
원문 보기[땅집고] 생명보험사 인수와 증권사 출범으로 종합금융그룹의 틀을 갖춘 우리금융지주가 임종룡 회장 2기 체제를 맞이했다.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기여도가 1년만에 6.9%에서 22.3%까지 커지며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정작 주력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실적이 뒷걸음질 치며 금융지주사 경쟁에서 NH농협금융지주에 4위 자리마저 내준 채 올해 상반기를 마쳤다.